로고

전화걸기 토글 검색 토글 상단로그인 토글 네비게이션

목 관련

인후두 역류증이란 무엇인가요?

인후두 역류증이란 무엇인가요?
우리가 먹은 음식물은 식도를 타고 내려가서 위에 머무는 동안 위산에 의해 분해됩니다. 위산은 pH 2-3정도의 강한 산성으로 위에서는 특별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위산이 역류되어 식도와 성대에 접촉하는 경우에는 성대에 변형을 유발하고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과거에는 주로 식도에만 문제를 일으켜서 가슴쓰림, 신트림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위식도역류질환이라고불렸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여러 가지 진단기술이 발달하면서 목의 이물감, 쉰 목소리, 인두통 등과 같은 이비인후과적 증상이나 만성기침과 같은 호흡기 증상을 나타내는 많은 질환들도 위산의 역류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위식도 역류질환과 구별하여 인후두역류질환 (역류성 후두염) 이라고부릅니다.

인후두 역류증은 왜 생기나요?
식도는 음식물이 위까지 내려갈 수 있도록 하는 통로의 역할을 하고 동시에 위에 있는 음식물이나 위산이 다시 식도로 넘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식도에는 양끝에 하부식도 괄약근과 상부식도 괄약근이라고 하는 근육주름이 있어서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식도쪽으로 역류하여 병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탈장과 같은 해부학적인 변화가 일어나거나 괄약근의 긴장도를 감소시킬 수 있는 여러 음식물(고지방 음식, 카페인 함유 음료, 초콜릿, 박하 등)을 많이 섭취하거나, 흡연, 약제(항콜린성 약제) 등을 사용하는 사람에게서는 역류가 쉽게 일어나게 됩니다. 또한 상부식도괄약근은 평상시에는 닫혀 있어서 역류된 위산을 목안까지 올라오지 못하도록 하지만 기능이 저하되면 여러 가지 이비인후과적인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인후두 역류증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위산 역류증이 있는 경우에는 가슴쓰림과 신트림의 증상이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이비인후과를 주로 찾게 되는 인후두역류증의 경우에는 이러한 증상이 없어서 역류를 의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한 증상으로는 음성변화가 있는데 대개 아침에 목소리가 가라앉고 시간이 좀 지나면 좋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밖에 목안의 이물감과 부은 느낌, 헛기침과
끙끙 소리를 자주 내는 증상, 목안의 통증, 음식물 삼키기 힘든 증상, 만성기침 등이 있습니다.

인후두역류증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진단은 특징적인 증상이 중요하고 대부분은 성대를 포함하여 후두를 들여다 보는 후두내시경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위내시경검사, 24시간 위산역류검사와 같은 객관적인 검사를 하게 됩니다.

인후두 역류증과 목소리
역류증이 있으면 목에 가래가 자주 끼므로 목소리가 변하고 조금만 오래 이야기해도 쉽게 목이 잠깁니다. 아침에 목소리가 굵어지고 끊어지며 물을 마시거나 시간이 좀 지나면 풀리게 됩니다. 노래를 할 때 높은 음역을 내기가 어려우며, 발성하기가 피곤하여 목 주위 근육이 쉽게 아프게 됩니다. 목에 힘을 주어 말하게 되므로 성대결절도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합병증은 무엇인가요?
위산에 의해 이관이 자극을 받으면 중이염이 발생할 수 있고 코가 자극을 받으면 코막힘이나 축농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기도에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면 만성기침이나 천식의 악화, 기도 협착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성대에 자극을 많이 주면 후두경련이 생길 수 있고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성대결절이 쉽게 생깁니다.

인후두역류증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증상과 역류증의 심한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치료하게 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의 개선입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액체 제산제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위산 분비를 줄여주는 약물과 함께 위장관 운동 촉진제 등을 몇 주 또는 수개월에 걸쳐 복용하게 됩니다. 아주 심한 환자에서는 수술치료도 가능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이 정도로 역류가 심한 환자는 많지 않습니다.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신트림이 자주 나는 등의 위장 증상이 있는 분들은 위내시경 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없으신 분들은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만 하셔도 됩니다
.

예방이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생활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1. 식이요법
-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과식을 피하세요.
- 취침 3시간 전에는 음식물 섭취를 피하십시오.
- 매운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삼가십시오.
- 과식, 과음을 하지 마세요.
- 카페인 음료, 초콜릿, 민트 등을 줄이세요.

2. 생활 습관 개선
- 담배는 위산분비를 자극합니다. 금연하십시오.
- 지나치게 꽉 쪼이는 옷은 복압을 올리고 역류를 유발합니다.
- 정상 체중을 유지하십시오.
- 취침 시 침상의 머리 부위를 15cm 정도 높이고 주무십시오.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아요.

식사하다가 목에 뭔가가 걸린경우
생선가시등이 인후두에 걸렸을 때에는 이물감, 인두통, 연하통등을 호소하게 됩니다. 대체로 이비인후과 외래에서 처치가 가능하지만, 식도나, 후두, 기관에 걸려 있을 때는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시등이 목점막에 상처를 내고 넘어 갔을 때는 역시 인두통등이 생겨 뭔가 걸려 있는 느낌인 있을 수 있지만, 이런 경우는 24시간 이상 지속되지는 않겠습니다. , 작은 이물질이 박혔을 때 제거하지 못한경우는 대부분 인두근육이 서서히 이물질을 밀어내어 치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화농이 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목 속에 뭔가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들 경우
목 속에 가래가 붙어 있거나 이물질이 걸린 느낌이 드는 것은 매우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비동, 인두, 편도 등의 이비인후과 질환, 경추부 등의 정형외과 질환, 식도, 위 등의 소화기내과 질환, 그 외 예민한 성격이나 신경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동반되는 다른 증상으로는 아침에 목이 쓰리듯이 아프거나 '--'하면서 목을 가다듬어도 개운치 않은 증상, 가래는 적지만 만성적인 기침이 있을 때, 목소리가 쉽게 잠기는 등의 증상이 있으며 이와 같은 불편한 느낌을 가지지만 진찰 결과 별다른 이상 소견이 없는 분들은 위식도 역류질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코나 인두,편도 등 이비인후과적인 원인에 대해 검사하고 이상 소견이 나타나면 그에 따른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위식도 역류질환이란 위산 등의 위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감으로써 유발되는 증상이나 변화를 일컫는 것으로 정도가 심하면 가슴이 타는 듯한 느낌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이 대표적인 증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위식도 역류를 치료하지 않으면 후두염(급성인후두염), 후두암, 후두협착, 흡인성 폐렴, 충치, 구강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력 및 이학적 검사상 이 질환이 의심되면 내과적 검사(위내시경 검사, 식도내압검사, 24시간 식도 산성도 검사)를 시행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건강염려증, 우울증, 경추부 이상 등도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정신과 진찰 또는 경추부 X선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인후통은 왜 생기나요?

인후통의 대부분은 감염에 의해 생깁니다. 감염은 감기나 독감 등의 바이러스에 의하기도 하고 스트렙토코쿠스, 마이코플라즈마, 헤로필러스 등의 세균에 의한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러스
대부분의 바이러스성 인후통은 코막힘, 재채기, 온몸이 아픈 증상 등을 동반합니다. 이러한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서 빠르게 퍼져 나갑니다. 인체는 이런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antibody)를 생성하여 물리치는데 보통 1주가 걸립니다.
이외에 드물지만 홍역, 수두, 백일해, 크룹(croup), 단핵구증 등에 의한 감염도 인후통을 동반합니다. 특히 서양에 많은 단핵구증은 목이나 겨드랑이 등의 임파선이 많이 커지는 것이 특징이며 낫는데도 매우 오래 걸립니다.

세균
스트렙토코쿠스에 의한 경우가 흔한데 이 세균은 심장 판막(류마티스열), 신장(신염), 스칼렛열, 편도선염, 폐렴, 부비동염, 중이염 등도 유발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항생제를 투여하여 치료해야 합니다. 세균을 확인하기 위해 가장 좋은 검사는 배양검사이지만 실제적으로는 의사의 판단 하에 항생제를 투여하게 됩니다.
편도선염은 목 안의 편도선에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건강한 정상적인 편도선에는 염증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편도선이 자주 붓고 염증이 반복되는 경우(1년에 3-4회 이상)는 인후통이 없는 경우에도 염증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아이들에서 편도선 수술을 한 이후에 훨씬 건강해지고 성장이 촉진되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비염이나 부비동염(축농증)에 의해서도 인후통이 올 수 있는데 이는 목 뒤로 세균과 염증 물질이 넘어가며 인후를 자극하여 발생합니다.
세균에 의한 감염 중 가장 위험한 것은 후두개염(epiglottitis)입니다.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주는 후두개에 염증이 생겨서 부으면 기도를 막게 되고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에 위협을 줄 수도 있습니다. 목이 매우 심하게 아프고, 음성이 무언가를 물고 말하는 것처럼 변하든지, 숨쉬기가 힘들어지는 증상이 생기면 이 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

알레르기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 곸팡이 등에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물질에 의해 인후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자극
추운 겨울에 건조한 공기가 목에 가벼운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아침에 심한데 가습기나 빨래 등으로 습기를 조절하고 물을 자주 삼키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코가 자주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쉬는 버릇이 있으면 비슷한 이유로 인후통이 자주 옵니다. 이 경우는 코를 진찰하여 치료하면 좋아집니다.
공해나 공기 중의 먼지, 황사 등에 의해서도 코나 목이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공해 물질은 담배이며 이외에 술이나 매운 음식 등도 자극을 줍니다.
목소리를 크게 내는 습관이 있거나 힘을 주어 말을 하는 경우에도 목이 자주 아프게 됩니다.

역류
위산이 식도를 타고 거꾸로 올라와 인후를 자극하며 생기는 문제입니다. 특히 아침에 목이 컬컬하고 목에 무언가 걸린 느낌, 가래, 목소리가 잠기는 현상 등이 주된 증상이며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까지 합하면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잠자리에 들기 3시간 전에 음식을 먹지 않고, , 담배 등을 삼가며, 잠자리를 발보다 머리 쪽을 10센티미터 정도 높이는 방법을 이용하면 좋아집니다. 이런 방법으로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진찰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종양
흔하지는 않지만 인후에 생기는 양성 및 악성 종양에 의해서도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항생제를 복용해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의사가 진찰을 통해 세균성 감염이 확실하거나 의심되는 경우에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항생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바이러스성 감염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세균성 감염이 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일단 항생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충분히 오래 복용해야 합니다. 조금 좋아진다고 중단하는 경우에는 세균이 완전히 치료되지 않고 잠시 억제되었다가 다시 재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자가치료법은 무엇이 있나요?
가벼운 인후통은 다음과 같이 치료하면 도움이 됩니다.
-
따뜻한 꿀차 등 무을 많이 마십니다.
-
침실에 가습기를 틉니다.
-
가글링 용액이나 물 한 컵에 소금 반 티스푼 정도를 타서 가글링합니다.
- 1-2
일 정도는 가벼운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

목이 자주 아픕니다.

편도염이란?
목이 아프면서 열이 나는 질환 중에 가장 많은 경우는 급성 편도염과 급성 인두염입니다. 편도염에 걸리면 음식을 삼킬 때 목이 아프고 특히 침을 삼킬 때 몹시 아픕니다. 목을 들여다보면 보통 때의 편도에 비해서 빨갛게 되고 부어 있으며 편도 표면에 흰 점이 군데군데 보이게 됩니다. 39도에서 40도까지 되는 고열이 특징이며 어른의 경우는 두통과 팔다리가 쑤시는 전신 증상도 나타납니다.

편도염의 치료는?
치료방법은 쉬면서 안정을 하고 가벼운 음식을 취하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 3-4일간 치료하면 대개는 경과가 좋아집니다. 증세의 호전이 없을 때에는 즉시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급성 편도염은 몇 년에 한번 정도 앓는 것이 보통이나 일년 동안 여러 번 급성 편도염을 반복해서 앓게 될 때에는 만성 편도염이라는 진단이 맞습니다. 이러한 편도는 편도 속에 항상 세균이 집을 짓고 있어서 과로하거나 추위에 시달리면 이 세균들이 염증을 일으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만성편도염은 왜 생기나요?
만성편도염의 원인은 급성 편도염의 치료가 불충분하여 자주 반복되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으나 단순한 편도비대증의 경우는 유전적인 소인도 있다고 합니다.

만성편도염의 치료는?
만성 편도염 환자의 경우에 일년에 4-5회 이상 열이 나는 사람에게는 수술을 권하게 됩니다. 편도 수술에 대해 논란이 많은 데 자주 염증을 일으키는 편도는 임파조직이 인체방어전선의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따라서 편도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편도수술을 하게되는 또다른 이유는 편도염이 신장이나 심장 등의 다른 장기에 합병증을 일으켜서 수명을 단축시키고 또 현재로서는 수술 이외의 근치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랜 동안 낫지 않는 목의 통증은 일단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현명한데 그 이유는 다른 급성의 전염병이 급성 인두염의 증상으로 시작해서 진행이 되어 적절한 처치가 늦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편도의 수술방법은 예전에는 전신마취하에서 편도적출수술을 하기위해 3일 정도 입원을 하였으나 최근에는 편도표면에 대한 통원 레이저수술을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레이저 수술은 통증이 거의 없고 술후출혈의 가능성이 없으며 입원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데노이드 비후증
아데노이드(인두편도)는 보통 5-10세까지 자라며 사춘기 이후에는 자연히 위축 내지 소실됩니다. 본 질환은 급성 염증의 반복과 비강 또는 부비동의 만성 염증이 가장 큰 원인이 되며 소위 임파성 소질과 같은 선천성 소인도 그 발생에 관련이 됩니다. 인두편도가 증식하면 협소한 비인강을 막기 때문에 비호흡장애가 일어나고 비분비물의 배설이 장애되어서 더욱 비폐색이 심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항상 입을 반쯤 벌리고 있는 우둔한 인상을 주며 상악전치가 돌출되어 특수한 아데노이드 모양을 보입니다. 비후된 아데노이드가 이관을 막으면 청력장애와 이명을 초래합니다. 염증은 비강, 부비동, 중이, 유양돌기, 후두, 기관 및 기관지 등에 파급되기도 합니다. 인두편도의 증식으로 여러 증상이 일어나면 수술적으로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수술을 대개 4-10세에서 하나 그 이하의 연령에 있어서도 경우에 따라 시행하는 수가 있습니다. 즉 코가 막혀서 젖을 빨지 못하게 되는 경우는 연령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대개 소아에서는 구개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이라 하여 동시에 시행하는 수가 많습니다.

편도 수술은 언제 하나요?
항생제의 발달로 수술의 필요성이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리고 많은 아이들이 상당히 큰 편도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별다른 증상을 일어키지 않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편도선염이 계속 재발하거나 자주목이 아플때는 이비인후과 의사와 상의를 해 보아야 합니다. 아이들의 편도는 사춘기가 되면 그 크기도 줄고 별다른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만약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을 시는 이비인후과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 편도가 너무 비대하여 숨쉬기가 곤란할 때
* 음식을 삼키는 데 문제가 있을때
* 편도선염이 반복 될 때
* 편도와 동반된 치아의 부정교합이 있을 시

어떻게 수술 하는가?
수술은 통상 어린아이들에게서 많이 시행됨으로 부모님들이 겁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전신 마취를 해야 합니다. 마취과의사의 도움을 받아 기도삽관에 의한 전신 마취를 시행합니다.
* 수술 시간은 통상 약 2-30분 정도 걸립니다.
* 아이들의 입을 통해 편도를 제거 합니다. 그래서 피부절개는 필요 없습니다.
* 편도를 제거 하고 난 후 혈관을 결찰 하거나 소작하여 지혈을 시킵니다.

수술후 출혈의 가능성 때문에  수술 후 세심한 관찰을 요하고 하루정도 지나면 음식 섭취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됩니다.

아데노이드의 수술
아데노이드(인두편도)는 보통 5-10세까지 자라며 사춘기 이후에는 자연히 위축 내지 소실됩니다. 본 질환은 급성 염증의 반복과 비강 또는 부비동의 만성 염증이 가장 큰 원인이 되며 소위 임파성 소질과 같은 선천성 소인도 그 발생에 관련이 됩니다. 인두편도가 증식하면 협소한 비인강을 막기 때문에 비호흡장애가 일어나고 비분비물의 배설이 장애되어서 더욱 비폐색이 심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항상 입을 반쯤 벌리고 있는 우둔한 인상을 주며 상악전치가 돌출되어 특수한 아데노이드 모양을 보입니다. 비후된 아데노이드가 이관을 막으면 청력장애와 이명을 초래합니다. 염증은 비강, 부비동, 중이, 유양돌기, 후두, 기관 및 기관지 등에 파급되기도 합니다. 인두편도의 증식으로 여러 증상이 일어나면 수술적으로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수술을 대개 4-10세에서 하나 그 이하의 연령에 있어서도 경우에 따라 시행하는 수가 있습니다. 즉 코가 막혀서 젖을 빨지 못하게 되는 경우는 연령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대개 소아에서는 구개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이라 하여 동시에 시행하는 수가 많습니다.

목소리가 자주 쉽니다.

목소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목이 쉬면 대개 바람이 새는 소리가 나며 거칠어지고 힘을 주어 말하게 됩니다. 사람에 따라 목소리가 굵어지기도 하고 음정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목이 쉬는 이유는 대부분 성대 또는 후두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성대는 목 앞부분에 만져지는 후두의 연골 안에 들어 있습니다. 보통 숨을 쉬고 있을 때는 양쪽에 위치한 두 개의 얇은 띠가 앞에는 붙어 있고 뒤에는 벌어져 있는 모양인데, 소리를 낼 때에는 서로 거의 붙게 됩니다. 소리를 낼 때 폐에서부터 올라오는 공기가 좁은 공간을 빠져나오며 성대의 미세한 진동을 유발하여 소리가 만들어지고 이것이 입 밖으로 나오며 노래나 말 등의 의미 있는 소리가 됩니다.

목이 쉬면 어떤 병을 의심해야 하나요?

급성 후두염
목이 쉬는 원인이 다양하게 있지만 다행히도 대부분은 심각하지 않고 어느 정도 기간 후에 회복이 가능한 병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인 급성 후두염은 감기 바이러스 등이 후두를 침범하며 성대가 붓게 되는 질환입니다. 또는 일시적으로 목소리를 너무 크게 내거나 말을 많이 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증상이 생깁니다. 모두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성대(후두) 결절
2-3
주 이상 오랜 기간 동안 목쉰 소리가 지속되는 경우 대부분은 목소리를 오랫동안 너무 많이 또는 크게 사용한 결과입니다. 이 경우 성대에 굳은 살이 생기는 성대결절이나 폴립(물혹)이 생기게 됩니다. 대개 일하거나 놀 때 목소리를 높이는 습관이 있는 어른이나 아이에게 잘 생깁니다.

위식도 역류
위산이 식도를 타고 올라와 성대를 자극함에 따라 목소리가 변하는 것을 말하며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의외로 이런 환자들 중 많은 수가 속이 쓰린 증상이 없어 역류를 의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아침에 목소리가 가라앉고 시간이 좀 지나면 좋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목에 무언가 걸린 느낌이 있기도 하고 가래가 많이 생기며 자주 목을 가다듬게 됩니다.

흡연
담배도 목소리를 변하게 하는 중요한 원인입니다. 담배는 발암물질이므로 후두암을유발할 수 있습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이 목소리가 변하면 지체하지 않고 이비인후과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기타
흔하지는 않지만 알레르기, 갑상선 질환, 신경질환, 후두 외상에 의해서도 목소리가 쉴 수 있고 여성에서는 월경주기에 따라서 목소리가 변하기도 합니다.

무슨 검사를 해야 하나요?
대부분은 성대를 포함하여 후두를 들여다보는 후두내시경 검사를 통해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성대의 진동 양상을 좀더 자세히 보기 위해서는 스트로보 내시경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목소리의 음향적 특징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특수 검사가 필요합니다.

성대 질환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원인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부분 목소리를 안정하고 올바른 발성법을 사용함에 따라 좋아지거나 치료됩니다. 급성 후두염은 저절로 좋아지는 병이므로 의사의 권고에 따라 1-2주 치료하면 목소리는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목소리를 많이 써서 오는 결절이나 폴립은 성대를 쉬게 하고 원인이 되는 요소를 찾아서 없애는 치료를 수 개월 정도 하면 대개 좋아집니다. 그러나 결절이 생긴지 너무 오래 된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위식도 역류에 의한 것은 역류를 없애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모든 경우에서 흡연은 금물이며 이는 본인이 피우지 않는 간접흡연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방이나 자가 치료 방법은 없나요?
-
담배를 끊으십시오. 간접흡연도 피해야 합니다.
-
술이나 카페인 등 몸에서 물을 빼내는 것을 삼가십시오.
-
물을 많이 드십시오.
-
집을 건조하지 않게 하십시오.
-
목소리를 너무 오래 또는 너무 크게 사용하지 마십시오.
-
여러 사람 앞에서 이야기할 때에는 마이크를 사용하십시오.
-
목이 좋지 않을 때는 말하거나 노래하지 마십시오.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키는 방법은?
우선 너무 크게, 너무 오래 이야기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목소리의 높이도 본인에게 적당한 중간 정도의 놓이가 좋습니다.
목에 힘을 주어 이야기하지 말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내도록 합니다. 호흡은 충분히 들이쉬고 아랫배에 힘을 준 상태에서 조금씩 숨을 내쉬며 이야기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노래를 할 때는 처음 10분 정도 가벼운 노래나 중간 정도의 음정으로 목소리를 푼 다음 본격적으로 발성해야 합니다.
헛기침을 하거나 목에서
끙끙 소리를 내는 것은 성대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이런 습관을 고쳐야 합닌다.
위식도 역류가 있거나 알레르기비염, 축농증 등 코에 염증이 있으면 성대에 분비물이 많이 생기게 되므로 이런 질환을 조속히 치료해야 합니다
.

입냄새가 많이 납니다.

입냄새는 왜 나나요?
마주 앉아 대화를 할 때 입냄새가 나는 경우는 본인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불쾌감을 주게됩니다. 입냄새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 데 한 가지는 확실히 입냄새가 나고 타인도 그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으로 타취증이라고 하며 다른 한 가지는 자기만이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으로 자취증이라고 합니다.
자취증이 있는 경우에 냄새가 난다고 하여 진료를 받게되는 환자들 중 많은 수가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게 되는 데 스트레스나 가정불화, 불안, 신경쇠약, 히스테리, 월경시 등에 나지 않는 냄새를 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냄새의 원인은?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첫째 타액분비 감소에 의해 점막이 건조해지는 경우 즉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제를 복용한 경우나 방사선치료 후에 침샘에 염증이 생겨서 타액분비가 감소되었을 때 입냄새가 날 수 있고
,
둘째 불결한 구강위생으로 치아관리에 소홀한 경우,
셋째 마늘같은 냄새나는 음식을 먹은 경우,
넷째 충치, 잇몸의 염증, 풍치나 악성종양이 있는경우,
다섯째 담배를 많이 피우는 경우,
여섯째 전신질환으로 당뇨병은 아세톤냄새가, 뇨독증은 암모니아, 간부전 환자는 생선냄새가 납니다.

하루 중에서도 아침에 냄새가 나는 것은 자는 동안 침의 분비가 줄어 입안의 박테리아가 입안을 점령하여 냄새나는 물질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긴장을 하게되면 침의 분비가 정지하게 되어 긴장성 입냄새가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성호르몬의 변화가 나타나는 생리 때나 배란기에 냄새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입냄새와 관련된 질환 및 치료법은?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입냄새가 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축농증이라 불리는 만성부비동염이나 만성편도염과 혀에 백태가 끼는 혀의 염증이 있습니다. 입냄새의 원인을 밝혀내는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고 구강위생을 청결히 하는 것이 입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칫솔질을 할 때는 혀와 볼의 안쪽까지 부드럽게 닦도록 하며 껌을 씹거나 레몬사탕 등을 빨아먹으면 침의 분비를 늘릴 수 있습니다. 물과 쥬스를 많이 마시면 좋지만 커피의 카페인은 침의 분비를 감소시키므로 좋지 않습니다. 입속을 깨끗이 하기위해 효과가 일시적이기는 하나 입 속을 헹굴 수 있는 가글링 용액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목에 근육통이 있어요

입냄새는 왜 나나요?
마주 앉아 대화를 할 때 입냄새가 나는 경우는 본인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불쾌감을 주게됩니다. 입냄새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 데 한 가지는 확실히 입냄새가 나고 타인도 그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으로 타취증이라고 하며 다른 한 가지는 자기만이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으로 자취증이라고 합니다.
자취증이 있는 경우에 냄새가 난다고 하여 진료를 받게되는 환자들 중 많은 수가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게 되는 데 스트레스나 가정불화, 불안, 신경쇠약, 히스테리, 월경시 등에 나지 않는 냄새를 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냄새의 원인은?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첫째 타액분비 감소에 의해 점막이 건조해지는 경우 즉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제를 복용한 경우나 방사선치료 후에 침샘에 염증이 생겨서 타액분비가 감소되었을 때 입냄새가 날 수 있고
,
둘째 불결한 구강위생으로 치아관리에 소홀한 경우,
셋째 마늘같은 냄새나는 음식을 먹은 경우,
넷째 충치, 잇몸의 염증, 풍치나 악성종양이 있는경우,
다섯째 담배를 많이 피우는 경우,
여섯째 전신질환으로 당뇨병은 아세톤냄새가, 뇨독증은 암모니아, 간부전 환자는 생선냄새가 납니다.

하루 중에서도 아침에 냄새가 나는 것은 자는 동안 침의 분비가 줄어 입안의 박테리아가 입안을 점령하여 냄새나는 물질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라는 보고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긴장을 하게되면 침의 분비가 정지하게 되어 긴장성 입냄새가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성호르몬의 변화가 나타나는 생리 때나 배란기에 냄새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입냄새와 관련된 질환 및 치료법은?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입냄새가 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축농증이라 불리는 만성부비동염이나 만성편도염과 혀에 백태가 끼는 혀의 염증이 있습니다. 입냄새의 원인을 밝혀내는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고 구강위생을 청결히 하는 것이 입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칫솔질을 할 때는 혀와 볼의 안쪽까지 부드럽게 닦도록 하며 껌을 씹거나 레몬사탕 등을 빨아먹으면 침의 분비를 늘릴 수 있습니다. 물과 쥬스를 많이 마시면 좋지만 커피의 카페인은 침의 분비를 감소시키므로 좋지 않습니다. 입속을 깨끗이 하기위해 효과가 일시적이기는 하나 입 속을 헹굴 수 있는 가글링 용액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상단으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