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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관련

축농증에 대해 알려주세요

축농증이란 어떤 병인가요?
코 주위에는 부비동이라 불리는 네 종류의 공기 주머니가 있습니다. 부비동의 종류에는 축농증이 가장 많이 생기는 상악동과 이마의 앞 부분에 위치하는 전두동, 눈과 눈 사이의 사골동, 뇌 바로 아래에 있는 나비같이 생긴 접형동이 있습니다. 이 부비동 속에 염증이 생겨 고름이 쌓인 상태를 만성부비동염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축농증이라고 말합니다.

정상의 부비동과 비정상의 부비동은 어떻게 다른가요?
부비동의 이상을 콧속 진찰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정상의 부비동은 얇은 점막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내시경을 넣어 들여다 보면 만성부비동염 환자의 공기주머니 속 점막은 두꺼워져 있으며 고름으로 가득 채워져 있기도 합니다.
축농증과 비염은 어떻게 다른가요?
소아에서 흔히 나타나는 급성비염은 감기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전염성 호흡기질환인 감기 중에서 감기바이러스가 코의 점막을 침범했을 때 나타나는 콧물감기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비염이라면 넓은 범위의 만성비염을 말하게 되는데 만성비염에는 단순한 감염성 비염과 비후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한랭성 비염 등이 있습니다. 외래에서 진찰 만으로 축농증 환자와 비염 환자를 감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다만 목 뒤로 흘러내리는 코가래를 보면 축농증 가능성이 높으며 내시경으로 부비동 입구에서 흘러나오는 고름을 확인하고 추정하게 됩니다.

축농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감기 후의 합병증이나 비염을 일으킨 세균이 부비동의 점막을 침범한다면 축농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콧속의 양 쪽 벽에는 중간과 아래 부분에 콧살이 달려 있습니다. 코 주위의 구조물 중에 축농증의 원인이 되므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이 중간콧살부위의 각각의 공기배출구가 만나는 부분입니다. 만성부비동염과 재발성 부비동염의 원인이 공기주머니의 자연배출구가 막혀서 생기는 환기장애 및 분비물의 배출장애입니다. 그러므로 이 곳이 구조적으로 좁아진다면 공기주머니의 출구가 막히므로 염증에 의한 점액의 배출이 어렵게되며 약물치료만으로는 치료가 힘들게 됩니다.

축농증이 있는 경우에 어떤 증상이 있나요?
코막힘(87%), 후비루(77%), 점액성 콧물(71%), 후각장애(57%), 두통(50%), 오래 지속되는 기침(33%), 눈물(10%), 귀막힘(7%) 등이 있습니다.

코가 막히면 다 축농증인가요?
코가 막히는 질병으로는 축농증 이외에도 알레르기성 비염, 콧속 중간칸막이 뼈가 휘어져 생기는 비중격 만곡증, 콧속 양측 콧살이 붓는 비후성 비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중격만곡증이나 만성비후성비염은 증상이 재발되는 경우에 수술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냄새를 못 맡아서 병원에 갔더니 축농증 수술을 받으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수술을 하면 냄새를 맡을 수 있는지요?
냄새를 맡는 후각신경은 다음과 같이 콧속의 최상부, 뇌 바로 아래 위치하고 있습니다. 콧속 상부가 막혀서 공기가 도달하지 못한다면 후각신경 말단부와 냄새분자가 만나지 못해 냄새를 맡을 수가 없습니다. 콧속이 막혀서 후각장애가 있는 경우는 수술로 회복될 수가 있습니다. 한 달 정도면 후각신경이 재생되어 냄새를 맡을 수가 있습니다.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어린이의 경우는 코가 심하게 막히거나 가래 끓는 기침이 계속되고 누런 콧물이 날 때 병원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축농증이 걸린 적이 있는 성인환자의 경우는 감기 초기에 이비인후과를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축농증에 걸리면 머리가 나빠진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코가 막힐 때 주의력과 집중력은 떨어지지만 머리가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공부를 할 때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면 코를 자주 풀어야 하고 두통도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없어 그런 말들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축농증은 유전을 하나요?
축농증은 유전하는 병은 아닙니다. 그러나 부모가 코 질환에 잘 걸린다면 체질은 닮을 수가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유전하지않고 알레르기성체질은 물려받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공기가 맑은 곳에 가면 콧병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공해가 없는 환경에서 인스탄트식품의 이용을 하지 않는다면 알레르기 관련질환은 좋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도시와 농촌의 유병율을 비교해보면 오히려 농촌지역에 축농증 환자가 더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소아기의 축농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아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축농증은 어릴 때의 적극적인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소아축농증이 많다고 하는데 소아축농증에 대해 설명해 주시지요.
특히 오랫동안 계속되는 기침이나 가래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을 외래에서 진찰해보면 의외로 만성비염이나 축농증환아들을 많이 만나게됩니다. 머리가 아파서 병원을 찾은 어린이들을 조사한 통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비인후과에 관련된 진단으로는 축농증이나 만성비염 환자가 가장 많습니다. 어린이들의 경우는 어린이 감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급성비염을 초기에 치료하지 않아 만성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진행되는 경우를 흔히 보게됩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급성비염 증상이 잘 생기는 원인은 코의 점막이 인두, 편도, 후두, 기관지 등의 호흡기 중에서 가장 먼저 바이러스나 세균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감기의 증상 중에 말간 콧물이 줄어들면서 콧물이 노란색을 띠고 진해지면 급성 축농증으로 진행된다는 신호이므로 치료를 서둘러야 합니다.

축농증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엑스레이나 컴퓨터 단층촬영 또는 내시경으로 확진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으로는 각각의 공기주머니 입구에서 흘러내리는 점액을 확인함으로써 진단을 하기도 합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방법은 컴퓨터단층촬영방법이며 96년부터 의료보험의 적용을 받게되어 환자의 부담을 많이 덜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치료에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요?
소아축농증의 경우는 대부분 약물요법으로 치료하며 편도염이나 알레르기성비염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동반되는 질환을 같이 치료하는 것이 예후가 좋습니다. 초기의 축농증은 약물투여나 콧속 세척으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치료를 미루게 되면 만성화가 되어 치료가 어려워지므로 열심히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만성비염이나 축농증 환자의 치료기간에 대해 논란이 많으나 일반적으로 잘 낫지 않는 심한 환자의 경우 12주까지도 계속해서 약물치료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아환자에서는 전문의의 경험적인 판단에 따라 치료기간을 결정하게됩니다.

어떤 경우에 수술을 하게되나요?
콧속에 물혹이 생기거나 약물치료로 효과가 없는 경우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축농증이 자꾸 재발되어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라면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고 수술방법에 대해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에서는 전신마취하에서 수술을 시행하고 협조가 잘 되는 소아나 성인에서는 국소마취로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내시경 수술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내시경수술은 CT로 확인된 병소부위에 따라 다양한 크기와 각도를 지닌 코내시경을 사용하여 선택적으로 정확하게 수술이 이루어집니다. 내시경수술은 자연배출구가 막히는 원인이 되는 구조를 선택적으로 수술하게 됩니다. 내시경수술은 특히 정상점막을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치유기간이 단축되며 입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학생 이상의 만성 부비동염 환자라면 내시경수술요법으로 완치율이 매우 높으며 어린이의 경우는 수술 후 치료에 문제가 있어 상대적으로 완치율이 떨어집니다.

과거에 시행하던 축농증 수술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과거에 잇몸을 째고 상악골의 골벽을 깨고 시행하던 부비동 근치수술보다 수술 후 출혈이 적고 안면골의 기형 또는 안면 부위의 지각이상 등의 합병증이 없는 안전한 수술입니다. 특히 정상점막을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치유기간이 단축됩니다.

수술 후 치료는 어느 정도 받아야 하나요?
수술 후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2-3주 정도의 통원 치료를 하면서 생리식염수로 부비동 세척을 하며 부비동 점막이 정상화되면 치료가 끝나게됩니다. 물혹 수술을 받은 부비동염환자는 물혹이 잘 재발되므로 수술 후에도 의사의 지시에 잘 따라야 재발을 줄이고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축농증은 수술 후 재발이 많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런가요?
내시경수술을 받는 모든 환자는 CT촬영을 하게되며 정확한 진단 하에 선택적으로 정확하게 수술이 이루어지므로 재발율은 매우 낮습니다. 과거에 잇몸을 째고 수술하던 부비동 근치수술은 수술한 지 10년이 지난 후에 상악에 고름주머니가 생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내시경수술은 그런 합병증의 가능성도 없습니다. 다만 정상인도 감기에 걸릴 수 있는 것처럼 수술 후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데 감기 초기에 바로 치료를 받는다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완치될 확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대부분 병원의 이비인후과에서 내시경 수술의 완치율에 대해 90%이상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해로 인한 공기오염과 축농증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공해로 인한 분진이나 유독가스들은 가장 먼저 코의 점막과 만나게 되며 코 점막의 섬모운동에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공기주머니 내에 고인 분비물 등은 배출장애를 일으키며 축농증은 만성화되고 축농증의 치료도 어렵게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축농증은 관계가 있나요?
알레르기성 비염도 치료가 되지않으면 축농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공해나 환경의 오염, 인스턴트 식품 이용이 많아지면서 알레르기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전 인구 중 10%이상의 알레르기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치료방법으로는 원인물질을 찾아내서 이것에 다시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회피요법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약물요법이나 원인 알레르기를 찾아내어 면역치료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레이저나 전기소작술을 이용한 하비개절제술 또는 점막하 하비개 절제술등의 수술적요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코의 점막에 레이저를 쏘아 점막을 열응고시키면 코점막상피층이 재생되는 과정에서 흉터를 남겨 알레르기 원인물질이 점막에 닿아 생기는 알레르기 반응을 약화시키는 방법입니다.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은 출혈이나 통증이 없고 외래에서 수술이 가능합니다.

스프레이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에 축농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서울대학교의 민양기 교수께서 코 뚫는 약인 비점막수축제를 2주 이상 사용시에 축농증이 생긴다는 논문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스프레이로 코에 사용하는 약들이 여러가지가 있는 데 코 뚫는 약 외의 다른 약제들은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 모든 스프레이 약제는 믿고 사용하셔도 된다는 것입니다.

축농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축농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감기에 걸린 후에는 축농증이 생기지 않도록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하고 특히 비염이 자주 발생한 환자이거나 예전에 부비동염에 걸린 적이 있는 환자는 지속적인 관찰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릴 때부터 축농증이 자꾸 재발하더라도 열심히 치료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전문의를 믿고 지시에 잘 따라서 열심히 치료한다면 재발횟수가 줄어들면서 완치가 될 것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비염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비염은 비강(콧속)을 덮고 있는 점막의 염증으로 만성적인 비염은 크게 알레르기 비염과 비(非)알레르기 비염으로 나뉩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생기는 것이고 비알레르기 비염은 그 외 다양한 원인에 의한 것들을 통칭하는 것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이란?
알레르기비염은 어떤 물질(항원)에 대하여 코의 속살이 과민반응을 일으켜 발작적이고 반복적인 재채기, 콧물, 코막힘, 코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입니다. 최근 환경오염, 공해의 증가 등에 따라 알레르기비염이 세계적으로 증가되는 추세인데 전 인구의 15-20%정도가 이 병을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병입니다.

알레르기는 왜 생기나요?
코 점막의 염증이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과민반응에 의해 유발된 경우를 알레르기 비염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과민반응은 다양한 항원과 그에 대한 특이 항체에 의해 유발됩니다. 즉 어떤 항원에 대해 과민한 사람이 그 항원에 노출되면 코 점막의 특수 세포(비만세포) 표면에 있는 특이 항체가 작용하여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을 비롯한 여러 가지 염증성 물질을 분비합니다. 이는 재채기, 간지러움, 물 같은 콧물 등의 증상을 가져오고 점막을 붓게 하여 코가 막히게 됩니다.

알레르기비염의 진단
우선 특징적인 세 가지 증상 즉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의 증상이 있으면 알레르기비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알레르기비염 환자가 있는지,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같은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지, 증상이 가끔 생기는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있는지, 언제 증상이 심해지는지 등을 조사합니다. 콧속을 검사해 보면 콧살이 창백하고 부어 있는 경우가 많고 콧물이 맑은 편입니다. 누런 콧물이 나온다면 축농증이 동반된 경우를 의심합니다.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반응검사를 하거나 피검사로 특정항원에 대한 과민반응을 확인합니다. 이런 검사를 통해서 원인 항원을 알 수 있고 앞으로의 치료 방침이 정해지며 알레르기비염과 유사한 다른 비염도 구별할 수 있습니다.

피부반응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상의를 벗고 엎드린 상태에서 등에 피부를 살짝 긁은 다음 흔한 원인 물질을 반응시켜 피부의 변화를 측정합니다. 피부가 붉어지며 살짝 부어 오르는데 그 부은 크기로 반응의 강도를 +에서 ++++까지 구분합니다. 최근에 노출이 많이 된 것일수록 강한 반응이 나와 최근의 증상이 무엇 때문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를 판독하는데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치료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알레르기비염의 치료는 원인항원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환경요법과 약물요법, 면역요법, 수술요법 등으로 구분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항원의 회피요법 및 환경조절과 약물요법이 필요합니다. 알레르기비염의 원인 항원이 일상적인 생활환경에 산재해 있기 때문에 항원에 대한 노출을 완전히 차단하기는 어렵지만 보통 환경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하면 대부분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환경관리가 중요한가요?
알레르기비염을 퇴치하기 위해서 원인물질(항원)과 자극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을 회피요법이라고 합니다. 항원에 대한 노출을 완전하게 회피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노출을 최대한 줄여서 증상을 완화시키고 약물의 복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약은 평생 먹어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알레르기는 일종의 체질이지만 평생 같은 증상이 지속되지는 않고 심한 시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꾸준히 관리하며 최소한의 약물로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시기가 지나면 반응이 현저히 감소하여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대표적으로 항히스타민 약제를 복용하고 스테로이드를 코에 스프레이 합니다. 일반적인 항히스타민제는 먹으면 졸린 기운이 올 수 있는데 알레르기비염에서는 이러한 약을 쓰지 않고 알레르기 반응만 차단하며 졸리지 않은 약을 선택하여 처방합니다. 보통 하루 한 번 규칙적으로 복용하게 됩니다.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는 아침에 양쪽 코에 뿌려야 하는데 성인은 두 번, 소아는 한 번 뿌립니다. 간혹 스테로이드가 몸 속에 흡수되어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가 걱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 개발된 약들은 이런 문제가 거의 없으므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외에 코가 심하게 막히는 경우 혈관 수축제를 투여하고 세균 감염이 동반된 경우에는 항생제를 투여하기도 합니다.

코를 많이 곱니다.

코를 왜 고나요?
코골이는 코와 입 뒤쪽의 통로가 좁아지며 숨쉴 때 공기의 흐름에 장애가 있는 경우 생깁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혀와 인두의 윗부분이 입천장 또는 목젖 부위와 만나는 부분에서 생깁니다. 이러한 구조들이 숨을 쉬는 동안 진동하며 서로 부딪힐 때 나는 소리가 코고는 소리입니다.

코골이는 병인가요?
미국 통계에 의하면 정상 성인의 45% 정도가 가끔씩이라도 코를 골며, 25%는 습관적으로 코를 골 정도로 코골이는 흔한 문제입니다. 코골이는 남성에 흔하며 뚱뚱한 사람에 많고 대개 나이가 들며 심해집니다. 과거에는 코를 골며 자는 것이 깊이 잠을 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만 생각했지만 근래 코골이와 동반되는 호흡이 끊겨지는 현상(무호흡)이 인체에 매우 해롭다는 것이 알려지며 코골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코골이가 모두 병은 아니지만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우선 첫째는 사회적인 문제로 다른 사람의 편안한 수면을 방해하고 심한 경우 조롱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둘째는 건강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코골이는 본인의 적당한 수면패턴을 깨트려 잠을 자면서도 충분히 쉬지 못하게 합니다. 코를 크게 골다 잠깐씩 숨을 멈추는 경우가 있으면 이를 수면무호흡이라고 합니다. 특히10초 이상의 무호흡이 한 시간에7회 이상 나타나는 경우 건강에 큰 문제가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하루 밤 잠을 자며 수면무호흡이 수백 번 나타나기도 합니다. 수면무호흡은 피 속의 산소량을 떨어뜨려 심장으로 하여금 일을 더 많이 하도록 만듭니다. 혈중 산소가 감소하면 우리의 뇌에서 신호를 보내어 잠을 살짝 깨우게 되고 다시 근육의 긴장도를 증가시켜 숨쉬는 통로를 넓게 하여 코골이와 무호흡을 감소시킵니다. 이렇게 코를 골며 자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지 못하게 되어 아침에도 개운하지 않고 낮에 졸면서 운전을 할 수도 있으며 업무의 능률도 떨어집니다.

코를 고는 사람의 구조적인 특징은 무엇인가요?
- 혀와 인두 근육 긴장도 저하: 잠이 깊이 들며 근육의 긴장도가 떨어지면, 특히 술이나 잠을 유도하는 약을 먹으면 혀가 뒤로 넘어 가거나 목안의 양 옆의 근육이 가운데로 몰리며 코를 곱니다.
- 목안 조직이 커진 경우: 편도와 아데노이드가 큰 아이들이나 뚱뚱한 사람에서 목안에도 살이 찌며 코를 곱니다.
- 입천장이나 목젖이 긴 경우: 입천장의 근육(연구개)이 길면 누워 잘 때 밸브와 같은 역할을 하며 목젖이 길면 이를 더욱 악화시킵니다.
- 코가 막인 경우: 코가 막히면 이를 보상하기 위해 목안에 음압이 강하게 걸리고 이는 혀와 주위 조직을 안으로 빨아들이게 되어코를 골게 됩니다. 감기가 오거나 알레르기 계절에만 코를 골면 이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치료가 필요한가요?
어떤 자세에서도 코를 골거나 가족의 수면을 방해할 정도인 경우에는 진찰이 필요합니다. 이비인후과 의사는 코와 구강, 인두와 목을 진찰하여 치료 방법 및 수술 여부를 결정합니다. 때로는 코골이가 얼마나 심한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면다원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골이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 방법은 자세한 진찰을 통해 결정됩니다.
- 구개인두성형술: 심한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는 수술입니다. 전신마취 하에 입천장과 목젖, 편도 및 주위에 있는 필요 이상의 조직을 제거합니다.
- 레이저 구개성형술: 코골이와 경한 수면무호흡증을 가진 분에게 좋습니다. 레이저를 이용하여 코골이를 발생시키는 부위 조직을 제거하며 대개 부분마취 하에 시행합니다.
- 고주파 구개성형술: 주로 코골이의 치료에 좋습니다. 전극을 조직에 삽입하여 고주파 에너지를 가하면 조직이 수축합니다. 목젖과 연구개, 혀의 뿌리, 코의 하비갑개 등을 수술할 수 있습니다. 부분마취 하에 시행하고 수술 후 통증이 별로 없습니다.
- 편도 아데노이드 수술: 코골이가 심한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 기타 방법: 이외에 심한 수면무호흡증에 대해 혀를 앞으로 이동시키는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이 위험한 경우나 수술을 원하지 않는 분들은 코에 마스크를 쓰고 강한 압력을 주어 기도를 확보하는 기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코골이를 자가치료하는 방법은?
- 운동과 식이 조절을 통해 체중을 감량합니다.
- 안정제나 수면제, 항히스타민제 등을 복용하지 않습니다.
- 자기 전 4시간 이내에는 술을 먹지 않습니다.
-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합니다.
- 옆으로 누워 잠을 잡니다.
- 침대의 머리 부분을 발쪽보다 10센티미터 높입니다.

코가 막혀서 불편합니다.

코막힘은 왜 생기나요?
코막힘을 초래하는 흔한 질병으로는 알레르기성비염이나 만성비후성비염
, 비중격만곡증, 콧속의 물혹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 등의 항원에 의해 코막힘 이외에도 콧물, 재채기, 귀코목에 가려움 증상이 나타납니다.

비중격만곡증이 무엇인가요?
비중격만곡증은 콧속 가운데를 둘로 나누는 칸막이인 뼈와 연골 부분이 반듯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휘거나 돌출된 상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가운데 칸막이가 휘어 있는 경우는 뼈 또는 물렁뼈부위를 수술하게 되는데 대부분은 뼈와 물렁뼈 부위의 수술을 같이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비중격의 물렁뼈를 덮고 있는 점막을 박리하여 비뚤어진 연골부위를 제거하는 비중격 점막하 절제술을 많이 시행하였으나 요즈음은 물렁뼈를 제거하지 않고 비중격 연골내에 존재하는 탄성을 이용하여 만곡된 연골을 교정하는 비중격 성형술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수술후에는 2-3일 동안은 양측 콧속에 탐폰을 하고 탐폰 제거후 3주 정도의 통원치료를 하게됩니다.

만성비후성비염은어떤 병인가요?
만성비후성비염은 콧속 양측의 바깥벽에 달려있는 콧살이 염증에 의해서 많이 자라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코막힘증상은 밤에 더욱 심하며 냄새를 못맡게되고 두통이 있으며 수면장애 등이 수반됩니다. 만성 비후성비염의 수술로는 전기소작술 또는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방법이 있으나 비후된 콧살을 메스를 이용해 제거하는 비갑개절제술등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점막을 손상시키지 않아 치료의 경과가 더 좋은 점막하 하비개 절제술이나 레이저수술을 더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은 출혈이나 통증이 없고 외래에서 수술이 가능합니다.

콧속의 물혹은 왜 생기나요?
콧속의 물혹은 축농증이라 불리는 만성부비동염이 심한 상태로 약물치료로는 효과가 없어 수술을 하게됩니다. 축농증이나 물혹의 수술에는 내시경수술을 많이 시행하고 있으며 내시경수술은 과거에 잇몸을 째고 시행하던 부비동 근치수술보다 수술 후 출혈이 적고 합병증이 없는 안전한 수술이며 특히 정상점막을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치유기간이 단축됩니다.

냄새를 맡을 수가 없어요.

후각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보고, 듣고, 느끼고, 맡고, 맛을 아는 오감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감각입니다. 그 중에서 냄새를 맡는 것은 음식 고유의 향을 앎으로써 맛을 느끼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해서 큰 즐거움을 줍니다. 그런데 냄새를 못 맡고 (후각장애) 맛을 느끼지 못한다면 일상적인 생활도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후각장애 환자들은 집안에서 가스가 새는 것을 느끼지 못하며, 화재로 연기가 나더라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음식이 상해도 잘 모르는 등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또한 후각에 이상이 있으면 자연적으로 미각도 감소하므로 식욕도 떨어지고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며 음식을 만들기가 어렵게 됩니다.
미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매년 20만 명 정도가 후각 및 미각장애로 병원을 방문하고 있고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냄새는 어떻게 맡나요?
코 안에는 후각상피라고 하는 냄새를 맡는 역할을 하는 점막이 있는데 코 안 모든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주로 코의 위쪽, 뇌와 인접한 부위에 위치합니다. 코 안으로 기체상태로 흡입된 후각 물질이 점액이라고 하는 액체에 녹아 후각신경을 자극하면 이러한 자극이 뇌로 전달되어 냄새로 느끼게 됩니다.
냄새를 맡는 것은 후각점막에 녹은 화학성분을 알아내는 것으로 여러 가지 냄새의 구별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데, 사람은 보통 만 가지 이상의 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냄새에 대한 기억은 매우 강해서 특정한 냄새에 대한 기억은 1년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후각장애란 무엇인가요?
후각장애는 냄새를 잘 못 맡는 것인데 그 정도에 따라 후각이 완전히 상실된 것을 후각소실, 후각이 정상보다 감소된 것을 후각감퇴라고 합니다.
후각장애의 종류는 코 안으로 들어오는 공기흐름의 막힘으로 인해서 후각점막에 냄새물질이 전달되지 못해서 발생하는 전도성후각장애와, 후각점막의 손상이나 신경계통의 이상으로 인하여 생기는 감각신경성후각장애로구분합니다.

후각장애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가장 많은 원인은 알레르기 비염이나 부비동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입니다. 코 안의 점막이 잦은 염증으로 부어 있다든가 물혹이 있으면 후각부위가 막히고 냄새물질의 전달이 차단되어 냄새를 맡지 못하게 됩니다.
그 외에 후각신경의 끝부분이 손상되어 냄새가 도달해도 반응하지 않거나 뇌 속의 신경중추가 손상되어 못 맡는 감각신경성(중추성) 후각장애가 있는데, 뇌 속에 혹이 있거나 교통사고 등으로 신경이나 뇌가 손상된 경우, 감기의 후유증으로 생기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냄새를 맡는 후각세포는 외부에 직접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미생물, 특히 바이러스의 침범을 받기 쉬운데 감기 바이러스는 후각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유전적인 원인(칼만 증후군), 여러 가지 약물에 의한 화학적 손상,
노화에 따른 신경퇴화, 그리고 당뇨병과 같은 내분비 대사 이상 등도 후각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후각장애의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이비인후과에서 자세한 병력청취를 기본으로 코 속의 상태를 관찰하여 해부학적인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고, 적절한 영상진단과 후각기능검사를 하며 드물게 조직검사도 할 수 있습니다. 후각검사는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냄새의 인지, 감지, 식별능력이 좋게 측정됩니다.

후각장애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일반적으로 전도성 후각장애는 치료가 가능하며 감각신경성 후각장애는 치료가 어렵습니다. 전도성 후각장애는 원인에 따라 알레르기 비염이나 부비동염 등을 약물로 치료하기도 하고 내시경수술 등으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비중격만곡증이나 비후성 비염이 원인인 경우에는 수술적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스테로이드를 수 주간 복용하는데 보통 4-6주 동안 연속으로 복용하며, 코에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를 사용하는데 이 경우 주의할 것은 고개를 들고 뿌리면 안되고 코를 땅에 대고 엎드린 자세(메카 자세)에서 뿌려야 효과가 있습니다. 감각신경성 후각장애는 비타민A, 비타민B, 아연 등이 효과가 있다고도 하는데 아직 효과가 증명되지는 않았습니다.

코피가 자주 납니다.

코피에도 종류가 있나요?
코에는 양쪽 콧구멍을 나누는 연골로 된 비중격이 있으며 대부분의 코피는 비중격의 앞쪽, 아래쪽에서 생깁니다. 비중격의 이 부위에는 혈관이 매우 많아서 미세한 충격에도 피가 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코피는 거의 전부 이런 유형입니다. 앉은 자세에서 코피가 나면 피가 주로 앞으로 흘러내립니다. 주로 건조한 겨울철에 더 많은데 이는 딱지가 잘 생기고 딱지가 떨어지며 혈관에 충격을 주기 때문입니다. 주로 가는 혈관이 터져서 생기므로 저절로 멎기도 하고 지혈하면 잘 멈춥니다.
드물지만 코의 뒤쪽에서도 코피가 날 수 있으며 이 경우는 앉은 자세에서도 앞쪽 보다는 목뒤로 넘어가 입으로 뱉게 됩니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혈관에 문제가 있는 성인들에서 주로 나타납니다. 굵은 동맥에서 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번 코피가 나면 많은 양의 출혈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코피가 잘나는 것은 왜인가요?
혈관의 벽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어른보다 코에 문제가 잘 생기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는 감기도 자주 오고 또 이로 인해 부비동염(축농증)도 잘 생깁니다. 코 안에 염증이 생기면 혈관이 확장되어 표면에 노출되기 쉽고 또 불편하므로 코를 자주 만지게 되어 코피가 잘 납니다. 코피가 잘 나는 아이는 코에 알레르기나 부비동염이 있지 않나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코피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코피는 앞쪽에서 나는 것이므로 저절로 멈추거나 간단한 지혈법으로 쉽게 멈춥니다. 그러나 코피를 막는 방법처럼 상식이 잘못된 것도 별로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개를 뒤로 젖히고 목뒤를 치거나 이마에 찬 수건을 올려 놓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코피를 막은 올바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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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코피가 나는 사람과 보호자가 너무 당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흥분하면 혈압이 올라가 코피가 더 많이 나고 지혈도 늦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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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보다 머리가 위에 있게 머리를 세워야 하고 흐르는 코피가 목뒤로 넘어가지 않게 고개를 약간 숙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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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앞쪽의 물렁물렁한 부위를 엄지와 검지로 양쪽에서 꾹 눌러 잡습니다. 솜이 있으면 이를 콧구멍에 적당히(1센티미터) 밀어 넣고 누릅니다.
- 5
분 동안 누른 후에 멈추고 코피가 멈추었는지 확인하고 멈추지 않았으면 다시 한번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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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 주변에 얼음주머니를 대주면 좀더 빨리 멎습니다.

코피가 멈춘 후에 조심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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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잡거나 풀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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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을 쓰거나 고개를 숙여 물건을 들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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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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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에는 가습기를 사용하십시오.

코피가 멈춘 후 또 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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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적당히 풀어 코 안의 응고된 피를 없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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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막힘을 없애는 혈관수축제를 솜에 묻혀 코에 넣고 코를 눌러 지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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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으로도 안되는 경우 병원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코피를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아이들의 경우 알레르기나 부비동염이 흔하므로 이런 원인 질환을 찾아 치료해야 합니다. 특히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코가 간지러운 증상이 있으므로 코를 자주 만지게 되는데 이러한 습관을 없애야 합니다. 코를 세게 풀거나 만지는 습관도 없애야 합니다.
건조한 겨울에는 여러 가지 연고를 자기 전 콧구멍 안쪽에 발라 주어 점막이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자주 먹고 가습기를 적당히 사용하여 습도를 유지합니다.

병원을 빨리 찾아야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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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멈추지 않거나 계속 재발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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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속도가 매우 빠르거나 출혈이 커피잔 이상으로 심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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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로 인해 몸에 힘이 빠지거나 정신이 혼미해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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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앞쪽으로 나오기보다 목뒤로 넘어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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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응고에 문제가 있는 환자의 경우

콧물이 흐르고 재채기가 납니다.

콧물은 왜 나오나요?
콧물은 정상적인 코의 점막에서는 항상 소량의 점액이 분비되어 콧속의 습기를 보존하고 있으나 병적으로 점액이 분비과다되거나 분비감퇴 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점액분비가 부족해서 코속이 마르는 것은 급성 비염의 초기, 급성감염성의 질환 등에서 오고 그밖에 당뇨병, 신장염, 동맥경화증 등에서도 점액분비의 감퇴로 건조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소아에서는 기생충 감염으로 인해서 올 수도 있습니다. 분비과다로는 그 분비물에 따라서 수양성, 점액성, 농성, 혈성으로 나눌수가 있는데 이것들이 혼합해서 나오는 수도 있습니다.

콧물이 물처럼나옵니다
물처럼 나오는 콧물은 울때, 급성 비염의 초기, 혈관 신경성 비염, 코알레르기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점액성 또는 점액농성인 것은 물혹이나 축농증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농성인 콧물이 한쪽에만 생길때에는 치아에서 생긴 축농증 또는 비강이나 부비동의 악성종양을 의심해보고, 유소아에 있어서는 콧속의 이물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혈성분비 또는 혈성농성인 경우에는 비강디프테리아, 악성종양, 습진, 결핵, 매독 등의 궤양으로써 오는 수가 있습니다. 재채기도 콧물처럼 코점막의 분비과다를 동반하는 알레르기비염에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이물, 차가운 공기, 악취등 기계적, 온열적, 화학적 자극에 의해서도 나타납니다.

코가래가 나오면서 두통이 심합니다.

코가래를 나오고 머리가 아픕니다.
점액성 또는 점액농성인 것은 물혹이나 축농증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농성인 콧물이 한쪽에만 있을 때에는 치성 부비동염 또는 비강이나 부비동의 악성종양을 생각하고, 유소아에 있어서는 이물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혈성분비 또는 혈성농성인 경우에는 비강 디프테리아, 섬유성 비염, 악성종양, 습진, 결핵, 매독 등의 궤양으로써 오는 수가 있습니다.

축농증에도두통이 수반되나요?
축농증에 의한 두통은 부비강의 부위에 따라 머리의 특정부위에 느끼는 것보다는 머리 전체의 두중감과 눈의 중간에 중압감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완고한 두통은 상인두종양의 특징이며, 상악동 종양에서는 관자놀이 및 치아에 퍼지는 통증이 있습니다.

다른 원인으로 해서 두통이 올수도 있나요?
그 외에 우리들이 겪는 두통의 원인은 각양각색이며 원인은 다양한 데 눈의 피로로 인하여 안구근육의 경련이 일어나 두통이 올 수도 있으며 뇌혈관의 확장과 동맥염에 의하거나 정신적인 긴장과 피로로 인해 지속적인 안면근육의 수축에 의해서도 두통이 올 수 있습니다. 그외 목과 턱의 근육의 경련 또는 관절염에 의하거나 두개골 내부의 원인으로 고열이 난다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혹은 알콜을 과음했을 때 또는 혈압이 높을 때도 두통이 올 수 있습니다.

두통을 일으키는질병은 어떤 것이 있나요?
흔히 두통을 일으키는 몇 가지 질병을 살펴 보면  첫째로 일반적인 편두통의 특징을 살펴보면 주로 여성에서 얼굴의 두피 부위에서 발생하여 맥박이 뛸 때마다 한 쪽 관자놀이에 지끈지끈 쑤시는 통증이 수 시간 또는 며칠간 계속 되는 수도 있습니다.  둘째로 근육수축성두통은 정신적인 긴장이 어깨나 목의 근육을 수축시켜서 어깨와 목의 근육이 뻣뻣해지면서 아프고 이 두통은 며칠에서 몇 달에 걸쳐 계속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로 30대에서50대 사이의 남자에서 주로 발생하는 다발성두통이 있는 데 통증이 눈 주위에서 시작되어 뺨과 이마로 퍼져 나가며 눈이 충혈되며 눈물이 많이 나오고 통증은 20분에서 90 분간 지속됩니다.  넷째로 일과성 동맥염을 살펴보면 50세 이상의 중년에서 주로 발생하며 관자놀이 부위가 심하게 아프며 동맥의 염증이 원인입니다. 다섯째로 전형적인 편두통은 통증이 생기기 전에 무엇인가 어른어른 하는 듯 하기도 하고 먼 발치에 반짝이는 것이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이 나타나다가 구토를 동반하는 대단한 두통이 시작됩니다.

비중격 만곡증은 어떤 병인가요?

코막힘 증상이 있는 흔한 질병으로는 콧살이 붓는 만성비후성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 알레르기성비염을 들 수 있습니다.
비중격만곡증은 콧속 가운데를 둘로 나누는 뼈와 연골 부분이 반듯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휘거나 돌출된 상태를 말합니다.
원인은 안면골과 두개골이 발육 과정에서 조화를 이루지 못해서 일어나고 코의 외상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어린이에게는 드물고 성인에게 많습니다.

어떤 증상을보이나요?
증상으로는 코가 막히고, 주의력이 산만해지고 기억력 감퇴, 두통, 편두통 등이 있습니다. 또 코뼈가 튀어나온 쪽은 자극을 받기 쉬우므로 비출혈을 잘 일으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증상은 반드시 만곡의 정도와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즉 만곡이 심해도 자각 증상이 없는 수도 있고 반면에 만곡이 경해도 자각 증상은 심한 때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치료를 해야 하나요?
만곡증이 있어도 별다른 증상이 없는 때는 치료의 대상이 안 됩니다. 앞에서 말한 증상이 있거나 만곡증이 부비동염. 이관 협착증. 중이염 등과 관계가 있으면 치료를 해야 합니다. 만성비후성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 때문에 코막힘 증상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뼈나 연골 부분이 휘어 있는 경우는 뼈 또는 연골부위를 수술하게 되는데 대부분은 뼈와 연골부위의 수술을 같이 하게 됩니다.

수술은 어떤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예전에는 비중격의 연골 부위 점막을 박리하여 만곡된 연골부위를 제거하는 비중격 점막하 절제술을 많이 시행하였으나 요즈음은 연골을 제거하지않고 비중격 연골내에 존재하는 연골의 탄성을 이용하여 만곡된 연골을 교정하는 비중격 성형술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수술후에는 2-3일 동안은 양측 콧속에 탐폰을 하고 탐폰 제거후 3주 정도의 통원치료를 하게됩니다. 만성비후성비염은 콧속 양측의 바깥벽에 달려있는 콧살이 염증에 의해서 많이 자라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만성 비후성 비염은 단순성 비염의 모든 원인이 장기간 계속될 때, 비중격 만곡증이나 만성 부비동염이 있을 때, 또한 점막수축제를 다량 또는 장기간 국소사용할 때 발생합니다.

코막힘증상은 밤에 더욱 심하며 후각장애, 코맹맹이 소리, 두통, 수면장애 등이 수반됩니다. 지속적인 비강 호흡장애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하비갑개의 비대로 인한 흡기 또는 호기의 장애입니다. 그외에도 점액성 비루가 비인두로 자주 흘러 내려가서 입으로 뱉어내는 습관이 생깁니다. 비강소견은 비점막이 암홍색으로 발적되어 있고 하비갑개 전장이 비대되어 있는 수가 많으며, 특히 그 전단이나 후단이 산딸기 모양으로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중비갑개의 비후는 드물며 점막의 비후는 코카인이나 아드레날린의 도포나 분무로 점막이 잘 수축되지 않습니다. 합병증으로 누낭염, 결막염, 이관염, 중이염, 인후두염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치료는 초기에는 1퍼센트 에페드린 등의 비점막수축제의 점비나 분무를 시도하며, 장기간 사용은 금물입니다. 중증에서는 전기소작, 냉동수술, 레이저를이용한 비갑개제거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 지나치게 절개하는 경우, 만성 위축성 비염을 가져와 가피가 형성되고 악취가 날 수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합니다. 하비갑개 골부가 비후된 경우에는 점막하 하비갑개 골절제술 또는 비갑개 성형술을 시행합니다.

만성 비후성비염은 어떤 병인가요?

만성비후성비염은 왜 걸리나요?
만성 비후성 비염은 단순성 비염의 모든 원인이 장기간 계속될 때, 비중격 만곡증이나 만성 부비동염이 있을 때, 또한 점막수축제를 다량 또는 장기간 국소사용할 때 발생합니다.

어떤 증상이 있나요?
증상으로는 주로 비폐색이 있고, 밤에 더욱 심하며 지속적인 비강 호흡장애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하비갑개의 비대로 인한 흡기 또는 호기의 장애입니다. 후각장애, 코맹맹이 소리, 콧물, 두통, 수면장애 등이 수반하며 점액성 비루가 비인두로 자주 흘러 내려가서 입으로 뱉어내는 습관이 생깁니다.

비강소견은 비점막이 암홍색으로 발적되어 있고 하비갑개 전장이 비대되어 있는 수가 많으며, 특히 그 전단이나 후단이 산딸기 모양으로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중비갑개의 비후는 드물며 점막의 비후는 코카인이나 아드레날린의 도포나 분무로 점막이 잘 수축되지 않습니다.
합병증으로 누낭염, 결막염, 이관염, 중이염, 인후두염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치료는 초기에는 1퍼센트 에페드린 등의 비점막수축제의 점비나 분무를 시도하며, 장기간 사용은 금물입니다. 중증에서는 전기소작, 냉동수술, 레이저를이용한 비갑개제거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 지나치게 절개하는 경우, 만성 위축성 비염을 가져와 가피가 형성되고 악취가 날 수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합니다. 하비갑개 골부가 비후된 경우에는 점막하 비갑개 골절제술 또는 비갑개 성형술을 시행합니다.

비중격 만곡증은 어떤 병인가요?

코막힘 증상이 있는 흔한 질병으로는 콧살이 붓는 만성비후성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 알레르기성비염을 들 수 있습니다.
비중격만곡증은 콧속 가운데를 둘로 나누는 뼈와 연골 부분이 반듯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휘거나 돌출된 상태를 말합니다.
원인은 안면골과 두개골이 발육 과정에서 조화를 이루지 못해서 일어나고 코의 외상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어린이에게는 드물고 성인에게 많습니다.

어떤 증상을보이나요?
증상으로는 코가 막히고, 주의력이 산만해지고 기억력 감퇴, 두통, 편두통 등이 있습니다. 또 코뼈가 튀어나온 쪽은 자극을 받기 쉬우므로 비출혈을 잘 일으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증상은 반드시 만곡의 정도와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즉 만곡이 심해도 자각 증상이 없는 수도 있고 반면에 만곡이 경해도 자각 증상은 심한 때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 치료를 해야 하나요?
만곡증이 있어도 별다른 증상이 없는 때는 치료의 대상이 안 됩니다. 앞에서 말한 증상이 있거나 만곡증이 부비동염. 이관 협착증. 중이염 등과 관계가 있으면 치료를 해야 합니다. 만성비후성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 때문에 코막힘 증상이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뼈나 연골 부분이 휘어 있는 경우는 뼈 또는 연골부위를 수술하게 되는데 대부분은 뼈와 연골부위의 수술을 같이 하게 됩니다.

수술은 어떤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예전에는 비중격의 연골 부위 점막을 박리하여 만곡된 연골부위를 제거하는 비중격 점막하 절제술을 많이 시행하였으나 요즈음은 연골을 제거하지않고 비중격 연골내에 존재하는 연골의 탄성을 이용하여 만곡된 연골을 교정하는 비중격 성형술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수술후에는 2-3일 동안은 양측 콧속에 탐폰을 하고 탐폰 제거후 3주 정도의 통원치료를 하게됩니다. 만성비후성비염은 콧속 양측의 바깥벽에 달려있는 콧살이 염증에 의해서 많이 자라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만성 비후성 비염은 단순성 비염의 모든 원인이 장기간 계속될 때, 비중격 만곡증이나 만성 부비동염이 있을 때, 또한 점막수축제를 다량 또는 장기간 국소사용할 때 발생합니다.

코막힘증상은 밤에 더욱 심하며 후각장애, 코맹맹이 소리, 두통, 수면장애 등이 수반됩니다. 지속적인 비강 호흡장애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하비갑개의 비대로 인한 흡기 또는 호기의 장애입니다. 그외에도 점액성 비루가 비인두로 자주 흘러 내려가서 입으로 뱉어내는 습관이 생깁니다. 비강소견은 비점막이 암홍색으로 발적되어 있고 하비갑개 전장이 비대되어 있는 수가 많으며, 특히 그 전단이나 후단이 산딸기 모양으로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중비갑개의 비후는 드물며 점막의 비후는 코카인이나 아드레날린의 도포나 분무로 점막이 잘 수축되지 않습니다. 합병증으로 누낭염, 결막염, 이관염, 중이염, 인후두염 등이 올 수 있습니다. 치료는 초기에는 1퍼센트 에페드린 등의 비점막수축제의 점비나 분무를 시도하며, 장기간 사용은 금물입니다. 중증에서는 전기소작, 냉동수술, 레이저를이용한 비갑개제거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 지나치게 절개하는 경우, 만성 위축성 비염을 가져와 가피가 형성되고 악취가 날 수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합니다. 하비갑개 골부가 비후된 경우에는 점막하 하비갑개 골절제술 또는 비갑개 성형술을 시행합니다.

광대뼈와 코 주위가 아픕니다.

광대뼈와 코 주위가 아프시다구요?
광대뼈와 코 주위 동통은 종양, 신경통, 축농증, 혈관의 폐쇄 등의 많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됩니다. 그래서 광대뼈와 코 주위 동통이 있는 모든 환자들은 이비인후과적인 또는 신경과적인 진단이 필요합니다
.

원인이 무엇인가요?
축농증이 주된 원인이며,이러한 축농증에 의한 동통은 주로 편측성이고, 농성 비루 및 부비동의 부위에 따라 안면 및 두부의 특정부위에 국소적 압통이 동반됩니다. 오전에 비하여 오후에 증상이 경감되는 특징이 있고 머리를 움직일 때 더 심해지는 유발통이 동반됩니다.
삼차신경통, 설인신경통코뼈를 다쳤을 때 코뼈손상은 두개안면부의 외상 중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데 단독으로 일어나든지 다른 부위의 골절과 함께 일어 납니다. 비골뿐 아니라 비중격연골도 종종 함께 골절되어 비중격에 피주머니를 만들며 이것이 감염되면 농양이 형성되면서 비중격연골이 융해 됩니다.

처치 요령은?
골절을 정복하지 않고 방치하면 미용적으로 코의 외관이 변형됩니다. 코가 비뚤어지거나 주저앉거나 피하혈종, 때때로 눈언저리에 혈종을 형성합니다. 방사선검사로 골절선을 확인할 수 있으며 비출혈이 심한 경우 응급처치를 해야 하고 비중격혈종은 24시간 이내에 천자나 절개에 의해서 혈액을 제거해야 하며 그 후에 양측 비강을 탐폰으로 막는 것이 좋습니다.
개방성 외상은 1차적으로 봉합하고 파상풍 예방과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비골골절은 대개 다음과 같은 세가지 형으로 구분되는데, 첫째 한쪽 비골의 단순한 함몰은 대개 약간의 복잡골절을 동반하는 데 가장 흔히 발생하는 형입니다. 둘째 비골과 상악골과의 관절이 분리되므로 뼈 부위의 축이 한 쪽으로 밀려 대개는 비중격의 만곡을 동반합니다. 셋째 양측 비골이 복잡골절로 함몰되어 주저앉는 코가 되고 비중격도 만곡됩니다. 그러나 대개는 악안면의 외상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 측두하악골결합 기능장애, 안구 또는 치아의 염증, 대상포진, 편두통 등도 비슷한 부분에 동통을 유발하므로 축농증에 의한 동통과 감별을 요합니다.

코뼈가 휘었다고 합니다.

비중격은 정상인에 있어서도 반듯한 경우는 드물고 대체로 약간의 기형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비폐색감, 구호흡, 후비루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두중감, 수면장애, 기억력 감퇴, 주의산만, 후각장애까지 발생이 될 수 있습니다.

수술은 기능적 장애나 주위 기관 합병증 등이 있는 경우만 시행하게 되며 증상이 없는 비중격 만곡시 특별한 치료는 필요 없습니다.

코뼈가 부러졌는지 궁금합니다.

코뼈를 다쳤을 때
코뼈손상은 두개안면부의 외상 중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데 단독으로 일어나든지 다른 부위의 골절과 함께 일어 납니다. 비골뿐 아니라 비중격연골도 종종 함께 골절되어 비중격에 피주머니를 만들며 이것이 감염되면 농양이 형성되면서 비중격연골이 융해 됩니다.

처치 요령은?
골절을 정복하지 않고 방치하면 미용적으로 코의 외관이 변형됩니다. 코가 비뚤어지거나 주저앉거나 피하혈종, 때때로 눈언저리에 혈종을 형성합니다. 방사선검사로 골절선을 확인할 수 있으며 비출혈이 심한 경우 응급처치를 해야 하고 비중격혈종은 24시간 이내에 천자나 절개에 의해서 혈액을 제거해야 하며 그 후에 양측 비강을 탐폰으로 막는 것이 좋습니다.
개방성 외상은 1차적으로 봉합하고 파상풍 예방과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비골골절은 대개 다음과 같은 세가지 형으로 구분되는데, 첫째 한쪽 비골의 단순한 함몰은 대개 약간의 복잡골절을 동반하는 데 가장 흔히 발생하는 형입니다. 둘째 비골과 상악골과의 관절이 분리되므로 뼈 부위의 축이 한 쪽으로 밀려 대개는 비중격의 만곡을 동반합니다. 셋째 양측 비골이 복잡골절로 함몰되어 주저앉는 코가 되고 비중격도 만곡됩니다. 그러나 대개는 악안면의 외상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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